코미노 블루라군, 몰타 지난 여름 몰타에 다녀왔습니다. 여름 내내 파리에서 촬영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랄까요. 아무런 여행 준비도 하지 못하고 떠난 여행길이지만, 작은 몰타섬은 계획이 없어서 다니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코미노섬에서 보았던 블루라군은 그동안 상상만 했던 푸른 바다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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